친구가 최근에 도자기를 배우고 있다.
새로운 모양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물렁이를 추천했다.
그렇게 탄생한 도자기 물렁이! (오예)
눈은 자신이 없다고 해서 몸뚱이만 왔다.
도자기 버전으로 보니까 새롭다!
크기는 요정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