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Black Bakery]
늦은 저녁 붐비는 퇴근길…
골목 끝에, 빵을 팔지 않는 블랙 베이커리가 나타납니다.
이 곳에서 빵렁이는 지친 회사원(야근러)들을 위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.
이스트 대신 행복을 듬뿍 넣은 통통한 빵들이 잘 구워지는 소리가 들리시나요? (빵! 빵! 빵!)
빵렁이의 빵들이 여러분의 회사로 찾아갑니다!
어느 날, 책상 위에 블랙빵이 놓여진다면?
당신을 빵! 웃게 만들고 싶은 빵렁이의 마음이라고 알아주세요!
* <회사시렁>의 주인공 '물렁이'의 스핀오프 이야기입니다.
📍프린트베이커리 삼청점
08.03 - 08.31
* <회사시렁>의 주인공 '물렁이'의 스핀오프 이야기입니다.
📍프린트베이커리 삼청점
08.03 - 08.31